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 Monika Marti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당신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당신이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 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워졌습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당신이 지금 어떠한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당신이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당신이 저에게 주려 하는 수 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당신을 향해 말 없이 설레고 있지만
당신은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당신과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 것은 그저 바람 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 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독일 태생의 여가수,
그 녀의 청아한 목소리가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독일어의 투박함에도 불구하고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의 음성으로 노래를 들으면
그 어떤 노래보다 감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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