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들..
♬ Anak (아들아) / Freddie Aguilar (프레디 아길라)Fleddie Aguilar -Anak Anak : 필리핀 타갈로그 어로서 '아들' 이란 뜻임 Nu'ng isilang ka sa mundong ito 농 기 실랑 카 사 문 동 이또 Laking tuwa ng magulang mo 라 깅 뚜와 낭 마 굴 랑 모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앗 앙 카마 이 닐라 앙 용 일 라 At ang nanay at tatay mo'y 앗 앙 나나이 앗 타타이 모이 Di malaman ang gagawin 디 말라만 앙 가가윈 Minamasdan pati pagtulog mo 나 마스 단 파티 팟툴롱 모 Sa gabi'y napupuyat ang iyong nanay 싸아 가비 나 뿌뿌얏 앙 용 나 나이 Sa pagtimpla ng gatas mo 사 파띰쁠라 낭 가 타스 모 At sa umaga nama'y kalong 앗 사 우마가 나마이 칼롱 Ka ng iyong amang tuwang-tuwa sa iyo 카 낭 용 아망 투왕투와 사이요 Ngayon nga'y malaki ka na 나이용 가이 말라 키 카 나 Nais mo'y maging malaya 나이스 모 이 마 깅 말라야 Di man sila payag 디 만 실라 빠야 Walang magagawa 와랑 마가가와 Ikaw nga ay biglang nagbago 이콰우 나 이 비글랑 낙바고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나 깅 마띠 갓 사앙 용구로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앗 앙 파요 닐라이 시누와이 모Di mo man lang inisip na 디 모 만 랑 이니십 나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iyo 앙 카닐랑 디 나가와 파라 사이요 Pagkat ang nais mo'y 갓 앙 나이스 모이 Masunod ang layaw mo 마수노 앙 라이야 모Di mo sila pinapansin 디 모 실라 피나판신 Nagdaan pa ang mga araw 낙다 안 파 앙 망갈라우 At ang landas mo'y naligaw 앗 앙 란 닷스 모 이 날리가우 Ikaw ay nalulong sa masamang bisyo 이까우 아이 날룰롱 사 마사망 비소At ang una mong nilapitan 앗 앙 운나 몽 닐 라피탄 Ang iyong inang lumuluha 앙 용 이 낭 루물루하 At ang tanong "anak ba't ka nagkaganyan?" 앗 앙 타농 아낙 밧 카 낙 카 간얀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앗 앙 이용 망아 마타이 빅랑 루무하 Ng di mo napapansin 낭 디 모 나파판신 Pagsisisi at sa isip mo'y 시시시 앗 사 이십모이 Nalaman mong ika'y nagkamali 나라만 몽 이가이 낙가말리 Pagsisisi at sa isip mo'y 시시시 앗 사 이십모이 Nalaman mong ika'y nagkamali 날라만 몽 이가이 낙가말리 Pagsisisi at sa isip mo'y 시시시 앗 사 이십모이 Nalaman mong ika'y nagkamali날라만 몽 이가이 낙가말리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모두 기뻐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히 데워주었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면서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에 모습에 우린 너무나 가슴 아파했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버리고 넌 그만 떠나 버렸지 엄마 아빠의 마음에 아픔을 남기고 떠나 버렸지 지금 네가 가는 그 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지 갈수록 험하고 나쁜 길이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도 이젠 후회 하겠지 엄마는 언제나 울고만 계신다 너도 이제는 후회의 눈물이 두눈에 고여 있겠지 너도 이제는 두눈에 눈물이 고여 있겠지 너도 이제는 두눈에 눈물이 고여 있겠지
Anak : 필리핀 타갈로그 어로서 '아들' 이란 뜻임
Nu'ng isilang ka sa mundong ito 농 기 실랑 카 사 문 동 이또 Laking tuwa ng magulang mo 라 깅 뚜와 낭 마 굴 랑 모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앗 앙 카마 이 닐라 앙 용 일 라 At ang nanay at tatay mo'y 앗 앙 나나이 앗 타타이 모이 Di malaman ang gagawin 디 말라만 앙 가가윈 Minamasdan pati pagtulog mo 나 마스 단 파티 팟툴롱 모 Sa gabi'y napupuyat ang iyong nanay 싸아 가비 나 뿌뿌얏 앙 용 나 나이 Sa pagtimpla ng gatas mo 사 파띰쁠라 낭 가 타스 모 At sa umaga nama'y kalong 앗 사 우마가 나마이 칼롱 Ka ng iyong amang tuwang-tuwa sa iyo 카 낭 용 아망 투왕투와 사이요 Ngayon nga'y malaki ka na 나이용 가이 말라 키 카 나 Nais mo'y maging malaya 나이스 모 이 마 깅 말라야 Di man sila payag 디 만 실라 빠야 Walang magagawa 와랑 마가가와 Ikaw nga ay biglang nagbago 이콰우 나 이 비글랑 낙바고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나 깅 마띠 갓 사앙 용구로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앗 앙 파요 닐라이 시누와이 모Di mo man lang inisip na 디 모 만 랑 이니십 나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iyo 앙 카닐랑 디 나가와 파라 사이요 Pagkat ang nais mo'y 갓 앙 나이스 모이 Masunod ang layaw mo 마수노 앙 라이야 모Di mo sila pinapansin 디 모 실라 피나판신 Nagdaan pa ang mga araw 낙다 안 파 앙 망갈라우 At ang landas mo'y naligaw 앗 앙 란 닷스 모 이 날리가우 Ikaw ay nalulong sa masamang bisyo 이까우 아이 날룰롱 사 마사망 비소At ang una mong nilapitan 앗 앙 운나 몽 닐 라피탄 Ang iyong inang lumuluha 앙 용 이 낭 루물루하 At ang tanong "anak ba't ka nagkaganyan?" 앗 앙 타농 아낙 밧 카 낙 카 간얀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앗 앙 이용 망아 마타이 빅랑 루무하 Ng di mo napapansin 낭 디 모 나파판신 Pagsisisi at sa isip mo'y 시시시 앗 사 이십모이 Nalaman mong ika'y nagkamali 나라만 몽 이가이 낙가말리 Pagsisisi at sa isip mo'y 시시시 앗 사 이십모이 Nalaman mong ika'y nagkamali 날라만 몽 이가이 낙가말리 Pagsisisi at sa isip mo'y 시시시 앗 사 이십모이 Nalaman mong ika'y nagkamali날라만 몽 이가이 낙가말리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모두 기뻐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히 데워주었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면서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에 모습에 우린 너무나 가슴 아파했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버리고 넌 그만 떠나 버렸지 엄마 아빠의 마음에 아픔을 남기고 떠나 버렸지 지금 네가 가는 그 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지 갈수록 험하고 나쁜 길이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도 이젠 후회 하겠지 엄마는 언제나 울고만 계신다 너도 이제는 후회의 눈물이 두눈에 고여 있겠지 너도 이제는 두눈에 눈물이 고여 있겠지 너도 이제는 두눈에 눈물이 고여 있겠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모두 기뻐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히 데워주었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면서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에 모습에
우린 너무나 가슴 아파했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버리고
넌 그만 떠나 버렸지 엄마 아빠의 마음에
아픔을 남기고 떠나 버렸지 지금 네가 가는 그 길은
거칠고 험한 길이지 갈수록 험하고 나쁜 길이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도 이젠 후회 하겠지
엄마는 언제나 울고만 계신다 너도 이제는 후회의 눈물이
두눈에 고여 있겠지 너도 이제는
두눈에 눈물이 고여 있겠지 너도 이제는
두눈에 눈물이 고여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