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들..

Les Larmes Aux Yeux(흘러내리는 눈물) - Jeane Manson & Christian

유서니 2011. 2. 9. 11:58

Les Larmes Aux Yeux(흘러내리는 눈물)
-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ge



Cd: Salut
Jm: Tu vas bien ?
Cd: Ca va... et toi ?
Jm: Moi ? ... ?a va !
Tu as les larmes aux yeux
Et j'ai les larmes aux yeux
J'ai mal de te revoir
De te voir malheureux
Cd: Ca fait longtemps !
Jm: T'as pas chang?
Cd: Oui ? ... Tu es heureuse?
Jm: Je vis ...
...Ma solitude
Et d'amour en amour
Je te cherche toujours
Et je me brise en peu le coeur
Toi ... 
dis un mot, fait un geste
Et moi je te suivrai ma vie 
enti?re
Nos yeux, disent tout le reste
Tout ce que nos coeurs essaient 
de taire

on s'est trompe d'histoire
on s'est connu trop tard
Mon tendre et impossible amour
Jm: Ne me parle pas d'elle
Cd: D'elle? Oui mais toi
ne me parles pas de lui
Ne me regarde pas comme ca
Ou je me jette dans tes bras
C'est dur de faire semblant 
d'aimer

on a les larmes aux yeux
En est tr?s malheureux
Ca fait trop mal de dire adieu
Laisse-moi partir
Laisse-moi t'oublier
Laisse-moi, 
laisse-moi m'enfuir
Laisse-moi, 
laisse-moi pleurer

남자 - 안녕
여자 - 잘 있니?
남자 - 잘 있어... , 넌?
여자 - 나...? 잘 있어.
그대는 눈물을 흘리고 있네.
그리고,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흐리고 있네.
난, 그대를 다시 보기가 힘들다네,
불행한 그대를 바라보기가.
남자 - 오랜만이지.
여자 - 넌, 변하지 않았구나.
남자 - 음... ? 넌 행복하니?
여자 - 그냥 살어......
나의 고독,
그리고 사랑 안의 사랑,
난, 그대를 언제나 찾는다네.
그리고 난 심장을 쥐어 짜고 있네.
그대... ,한마디 해 줘,
손짓을 해 줘,
내 모든 삶으로 그대를 따라 갈테니.
우리는 서로를 너무 늦게 알아 버렸네,
나의 부드러움, 불가능한 사랑이여.
우리의 눈은, 
모든 남아 있는 것을 말하고 있네
우리의 심장들은 침묵하려고 하네
우리의 이야기는 틀려 버렸네.
여자 - 그녀에 대해서 말하지 말아 줘.
남자 - 그녀에 대해서? 하지만, 넌... 
그대, 
날 그렇게 쳐다 보지 말아 주오,
그렇지 않으면, 
그대의 품으로 내 몸을 날릴테니
사랑을 하기가 힘들다네.
우리의 눈물이 흐르고 있네.
그 안에서 우리는 너무나 슬프고.
아듀라고 말하기에, 
마음이 너무나 고통스럽네.
떠날 수 있게 날 놓아 주오.
그대를 잊도록 날 놓아 주오.
놓아 주오. 
도망갈 수 있게 날 놓아 주오.
놓아 주오. 
내가 울 수 있게 날 놓아 주오.

 
 
Les Larmes Aux Yeux(흘러 내리는 눈물) /
Jeane Manson/Christian Delagrange



        ☞ 여자가수 ♡ Jeane Manson 모델이자 가수인 그녀는 당 58세로 오하이오 태생이다. 父는 작가이며 母는 가수이다~* ☞ 남자가수 ♡ Christian Delagrange 나이~50세 출생지~Montpellier, PACA ,France 가슴에 묻고 있었던 옛 사랑과의 재회... 하지만, 각자의 삶과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너무 늦게 해후하게 되어 버린 사랑... 기약 없이 다시 이별해야함을 느끼며, 서로가 흐르는 눈물과 으깨는 심장으로 늦어버린 사랑, 그 고통을 호소하는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