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들..

Le temps des fleurs (꽃들의 시절 ) - Dalida

유서니 2011. 1. 19. 11:24


Dalida 그녀는..
이태리 출신 가수로, 본명은 요란다 질리오티다. 
어린 시절에 일가는 이집트의 카이로로 이주해 자랐다. 
54년 미스 이집트로 뽑혔고, 
몹시 좋아하는 노래로 입신할 결심을 하고 
같은 해 말에 파리로 건너갔다. 
몇 개의 카바레에 출연한 뒤 
1956년 4월 올랭피아 극장의 오디션을 받고 합격했다. 
밤비노'를 취입하여 레코드에 데뷔하고, 
이것이 크게 히트해서 인기 가수가 되었다 

Le temps des fleurs (꽃들의 시절 ) / Dalida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Où se retrouvaient des étrangers
Nos voix criblées de joie montaient de l'ombre
Et nous écoutions nos coeurs chanter
고풍스런 런던의 어느 자그마한 카페에선
낯선 이들이 재회를 나누곤 했지요
기쁨이 넘쳐흐르던 우리들 목소리가 
어둠속에서 흘러나왔고
우린 우리의 가슴이 노래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답니다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꽃 시절이었어요
우린 두려움이란 걸 몰랐죠
연이은 날들은 꿀맛이었어요
그대의 팔이 내 팔을 잡았어요
그대 목소리는 내 목소리를 따라 다녔어요
우린 젊었고 하늘의 존재를 믿고 있었어요
라, 라, 라......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Avec des bruits étranges et des pleurs
Combien j'ai passé de nuits sans lune
A chercher la taverne dans mon coeur
그리고 그 후론 안개 낀 나날이 이어졌었죠
이상한 소문들과 그리고 눈물방울과 함께
달도 없이 난 몇 밤을 보냈는지
가슴에 간직하고 있던 자그마한 카페를 찾으려고
Tout comme au temps des fleurs
Où l'on vivait sans peur
Où chaque jour avai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바로 꽃 시절에 있는 것처럼
그때 우리는 겁 없이 살았어요
매일 매일이 꿀맛이었지요
그대의 팔이 내 팔을 잡았어요
그대 목소리는 내 목소리를 따라 다녔어요
우린 젊었고 하늘의 존재를 믿고 있었어요
라, 라, 라......
Et ce soir je suis devant la porte
De la taverne où tu ne viendras plus
Et la chanson que la nuit m'apporte
Mon coeur déjà ne la reconnaît plus
그리고 오늘 저녁, 나는 이젠 그대가 오지 않을 
자그마한 카페 문 앞에 있어요
그리고 밤이 나에게 가져다주는 노래를
내 가슴은 이미 이제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꽃 시절이었어요
우린 두려움이란 걸 몰랐죠
연이은 날들은 꿀맛이었어요
그대의 팔이 내 팔을 잡았어요
그대 목소리는 내 목소리를 따라 다녔어요
우린 젊었고 하늘의 존재를 믿고 있었어요
라, 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