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스크랩] ♣뜨거운 육체..♣ 유서니 2010. 9. 3. 09:50 뜨거운 육체 그윽한 눈빛으로 나를 유혹할 때 저는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나를 이리 저리 뒤척일 때는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윽한 향기의 내음에 감동되어 입맞춤의 기회를 얼마나 갈망했는지도 모릅니다 입안에서의 감동은 그 어떤 것에도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한 몸 되어 향기로움 느낄때는 그 무엇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었습니다 서로 즐기고 사랑하며 아껴주고 이해할 때 우리의 변함없는 사랑 이어갈 것입니다 불판위의 삼겹살의 고백임다*^.-* 받아 주실거죠?? 오늘 저녁에 만나요~~ 좀 심했나요ㅋㅋ 출처 : 용인사랑샘글쓴이 : 수련 원글보기메모 :